posted by 추억 시네마 2018. 10. 3. 15:37

이삭토스트와 오산역 첫번째 포장마차!


오늘은 오산에 들릴 일이 생겨 오산에 다녀왓어요!

저번에 오산역 갔을때 떡볶이를 너무 맛있게 먹은 적이 있어서 오늘도 오산역 갈겸 떡볶이를 먹기로 했어요 

구로역에서 갈아타야 해서 갈아타러 가는데 구로역에는 와플,또 일본 빵같은거?,또 빵집,그리고 이삭토스트 등 맛있는게 많이 있잖아요

저는 이삭토스트로 결정! 

이삭토스트에서 피자토스트 (3500원) ,불갈비토스트(3000원)을 시켰습니다!


<왼쪽 불갈비,오른쪽 피자>



피자토스트 처음 먹어봤는데 치즈가 쭉쭉 늘어나던데요 스파게티 소스같은 빨간 피자소스 아시죠? 그소스도 들어가 있었어요 치즈귀신인 저한테는 너무 맛있더라구요 

불갈비 토스트는 달달한 갈비양념소스에 고기패티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이삭토스트는 근데 이렇게 새로생긴 메뉴보다 기억에 남는건 역시 어릴때 사먹던 기본메뉴이죠...

그 이삭토스트만의 달달한 소스 그 맛은 잊을 수가 없고 지금은 또 그맛이 안느껴 져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난 후 이삭토스트랑 초코우유면 정말 행복했는데 

다 큰 저는 초코우유보단 파워에이드 랍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토스트먹은 후 시원한 파워에이드를 마셨어요

그리고 한시간 정도를 또 달려 ..오산역 도착! 

먼저 볼일을 빨리 끝낸 후 제가 맛있게 먹었던 떡볶이집이 어딜까 고민을 했어요

오산역에 나가는곳으로 나오셔서 오른쪽 출구로 나오시면 건너편에 포장마차가 쫙 네개가 있어요

닭꼬치가게,떡볶이 가게3개

저는 닭꼬치 가게 바로 옆 떡볶이 가게로 갔어요 메뉴판에 이모네 떡볶이라고 적혀 있던걸로 기억해요 

가격은 떡볶이 1인분에 3000원, 튀김은 3개 2000원 5개 3000원 이였어요

떡볶이 1인분에 튀김 3000원어치 먹었습니다 



그리구 포장마차의 대표적 주인공 가격도 공짜인 오뎅국물



뭐랄까요 전에 갔던곳은 떡이 치즈 같았고 튀김도 아주 먹음직 스러웠는데 여기는 떡이 밀떡이구 튀김은 말라비틀어진것 같구 흠 눅눅했어요 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포장마차 떡볶이 인지라 기분좋게 즐겼습니다.

제가 전에 갔던 맛있는 떡볶이 집은 도대체 세개의 떡볶이 포장마차 중 어디였을까요..

저는 어린시절 즐겨먹던 계란튀김이 있길래 첫번째 포장마차를 선택 했어요 그래도 계란튀김 오랜만에 먹으니 역시 졸맛 

어릴 떄 놀이터 옆에 포장마차가 쭉이어져 있었는데 저는 컵떡볶이 300원 아니면 튀김 400원 짜리 먹었어요

떡볶이보단 튀김을 많이 사먹었던 것 같아요 왜냐면 떡볶이 국물을 넣어주면서 떡도 함께 넣어주시니깐 ㅎㅎ

오징어 튀김이랑 계란튀김만 사먹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어린시절 놀이터에서 놀고난 후 먹었던 간식들을 한번 사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문방구에파는 불량식품도 나중에 리뷰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근데 제가 젤 좋아 했던 불량식품은 그 호랑이그림 그려져 있고 ...흠 이름은 타이거스 였나?

노랑갈색 세로 줄무늬로 된 막대기에 사탕처럼 생긴 캬라멜!!

그거 이제 안보인다는 말이 있던데 저는 그거 꼭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ㅠㅠ



이렇게 저는 오늘 얼떨결에 어린시절에 먹었던 추억이 생각나는 음식들을 먹었는데요 

나의고향은 인가? 그노래 가사처럼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


+후식time


저렇게 먹구 더위사냥 까지 냠냠 했어요 ㅋㅋ

더위사냥을 한개로 둘이 먹었는데 제가 잘못 나눠서 한쪽은 너무 크고 한쪽은 너무 작게 나눴어요

이렇게요...ㅎㅎ

제가 나눴지만 제가 큰거먹었습니다! 당당하게!

제가 먹으면서 진짜 너무 맛있어서 너무 맛있고 꼭 믹스커피 얼음에 타먹는 맛난다 라고 했더니

제 남자친구가 본인은 oo이가 더 많이 먹고싶어서 일부로 잘못나눈척 큰 거 먹는 맛 난다며......ㅋㅋㅋㅋ

미안했지만 그래도 전 한입도 안뺏기고 다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못줘!!!


다음엔 더 재밋는 소식 들구 찾아오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