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추억 시네마 2018. 12. 20. 19:04

이 글은 구하기어려운 이 영화를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 영화를 보지못할때 내용이라도 보면 좋을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영화의 전체 줄거리 중 영화 내용에 미치는 부분은 다 적었고요
몽땅 스포이니 이 영화를 보실 분은 살짝만 보세요 ㅎ
아주 재밌는 영화이니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삼거리 극장


비가 많이 오는 날 할머니가 삼거리 극장에 소대 가리라는 영화를 봐야 한다고 나가셨다
손녀는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었고 나가셔서 안 돌아오시는 할머니를 찾으러 나갔다 손녀 이름은 송소단
그러다 매표원을 구한다는 삼거리 극장 전단지를 보게 되고 손녀는 바로 찾아가서 안으로 들어간다
한 남자가 문고리에 밧줄을 매달아 자살을 하려던 중 소단이가 문을 여는 바람에 실패하게 된다
그 남자는 바로 극장 사장님이었다
그 남자는 소단이에 게 여기 있으면 어떤 끔찍한 일을 당할지 모르니 어서 나가라 하고 소단이는 할머니에 대해 묻는다 그러다 소단이의 얼굴을 본 사장님은 크게 놀라 쓰러진다
정신을 차리시고 이럴 수가... 이제 때가 된 건가...라고 하시며 운명론을 이야기해주신다
그러고 소단이에 게 여기 올 운명이었다면 믿겠냐고 이야기한다
소담이는 매표소에서 일하게 되었으며 할머니를 찾는다는 전단지도 열심히 돌렸다
여기서 조금 재밌었던 장면이 나오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손님이 워낙 없는 탓에 고개를 까닥거리며 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음악에 맞춰 고개를 까닥거려서 재밌었다
소담이의 친구가 놀러 왔다 친구는 여기 있는다고 할머니가 올까? 하며 의아해 하지만 소단이는 영화를 보러 나가셨으니까 반드시 올 거라고 이야기한다
대학은 어떡할 거냐는 친구의 말에 소단이가 대학을 안 간다 하니 여기서 영화나 존*보고 영화배우가 되라고 말한다
친구가 가고 소단이는 극장에 혼자 앉아 담배를 피우게 된고 밤이 돼서 혼령들이 하나씩 등장하고
유령들의 공연이 시작된다 일본 군인이 젤 처음 등장했다
유령 중 대장인 엘리사 여왕이 자신에게 복종할 거냐는 질문을 한다 소단이는 누군지도 모르겠고 복종을 안 한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화가 난 여왕이 제판을 열어 소단이가 지게 되면 소단이를 죽인다고 한다
제판이 시작되었고
그녀는 공공장소의 흡연뿐 아닌 수년간 할머니와 둘이 살며 외로웠고 꿈도 없고 세상에 화가 나있는 현대인이라고 말을 했고 유령들은 사무치게 놀란다
여왕은 사실인지 알기 위해 증인을 데려오라 했고 증인이 없자 복종도 안 하고 증인의 증거도 하나도 없으므로 유죄를 선정하고 창자를 뽑고 목을 딴다고 한다
소단은 이런 엉터리 같은 재판은 처음 본다며 박차고 나간다 그리고 잡으려는 유령들을 피해 도망 다닌다
여왕이 잠깐!!이라 외치고


그래봤자 벗어 날 수 없을걸? 이란 말과 너 갈 데는 있어?라고 물어본다
소단이는 집이 있다 대답하고 그럼 왜 집에 안 가고 여기서 지내냐고 바보라고 놀린다
소단이는 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터지고 엘리사가 내 이야기를 들려주지라고 하고 울지 말라 소녀야 닥치고 춤이나 춰 라고 하며 공연이 시작된다
("외롭고 힘들 때 두 눈을 꼭 감아 눈을 감으면 더 많은 것 들이 보이지"라는 가사가 기억에 남는다ㅎ)
유령들의 공연에 위로를 받은 소단이는 같이 춤추고 노래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아침이 되고 유령들은 사라지고 소단이는 집으로 간다
소단이는 할머니의 옷도 꺼내어 보고 물건들도 꺼내어 본다 그러다가 할머니와 유령들이 다 같이 찍은 사진을 보게 된다


소단이는 할머니 옷을 입고 극장에 간다 (일하는 사람들은 유령들의 모습과 똑같았다 하지만 유령은 혼령일 뿐
그분들과는 아무 관계없었다 아무래도 일하시는 분들은 환생한 모습인 것 같다)


소단이는 어젯밤 불렀던 노래를 불러보지만 아무 반응 없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유령들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한다
소단이도 열심히 매표원 일을 한다 한 남자가 소단이에 게 작업을 걸었고 그분은 나중에 큰일을 기여한다


어느새 퇴근시간이 되었고 소단이가 문을 잠근다고 해서 모두 퇴근하고 소단이는 혼자 남았다
잠이 든 소단이는 사장님 방에서 눈을 뜨게 되고 사장님은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본다 소단이는 아침에 깨고 나면 은행 앞이나 논 두렁이에서 눈을 뜰 때도 있다고 한다 (몽유병인 듯)
사장님은 요즘 계속 밤바다 극장에 혼자 있는데 귀신이라도 나오면 안 무섭냐고 유령의 존재를 알고 있으면서 소단이를 떠본다
소단이는 "할머니가 언젠가 삼거리 극장에 다시 찾아올 거라고 믿어요 살아서 든 죽어서든 사장님은 밤에 혼령들이 있고 밤마다 공연을 벌인 다는 거를 이미 알고 계시죠?" 라고 말한다
당황한 사장님은 밤에 극장을 어슬렁 다니지 말라고 하신다


밤이 되고 소단이는 유령들과 식사를 하게 된다 (유령들의 식사 ... 가관이다 한 명 토하고 있고 시끄럽게 하면 여왕이 포크 던져서 머리 찍어 버린다ㅜㅜ조금 무섭다 그리고 식사는 어떠냐고 여왕이 묻는데 소단이가 맛이 없다 하자 여왕이 다행이군 난 나만 그런 줄 알았다고 이야기하는데 웃겼다 ㅋㅋ)
소단이는 사진을 봤다며 할머니를 아시냐고 어디 계시냐고 묻는다
유령들끼리 어쩌고저쩌고 이야기하다가 소대 가리라는 말이 소단이의 귀에 들렸다
일본인이 할 말은 해야겠다며 자신들이 출연한 영화라 말하자 다른 유령이 번역해준답시고 반대로 말한다 자신들은 절대 출연한 적이 없는 영화라고
또 자신들이 극장을 떠도는 것도 그 영화와 관련이 있다고 말하자 자신들은 전혀 관련이 되지 않았다고 반대로 해석한다 또다시 그 영화를 볼 수 있다면 두 번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는데 (여기서 잠깐!!! 이분들은 그 영화를 보다가 죽었다는걸 알수 있다)자신들은 영화를 본 적이 없고 또 그 영화를 보느니 죽겠다고 해석을 한다
아침이 되었고 부동산에서 극장을 넘기러 왔다 소단이는 할머니를 아직 못 찾았는데 극장이 없어질 것 같아 슬픔에 잠겼고


저번에 소단이에 게 관심을 가졌던 남자가 무슨 일이냐며 찾아온다 소단이가 소의 머리가 나오는 영화를 아냐고 묻자 남자는 알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던 중 사장은 또 자살을 시도하다가 어쩌다가 소단이가 또 방해한다
극장이 넘어가기까지 보름도 안 남았다
밤이 되고 유령들과 고민을 하다가 소단이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며 찾아온 관객들을 유령들이 적당히 놀래면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몰려들고 사장님도 극장을 계속하고 싶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그 결과 사람들은 실려나간다 오히려 사람들의 발걸음이 더 줄게 되었다
잠시뒤 소단이에게 관심을 보였던 그 남자가 다시 찾아왔다
그 영화를 찾았다고 그 영화는 비밀리에 만들었고 시사회를 하던 중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그 영화는 바로 극장 사장님이 만든 영화였고 소단이는 사장님을 찾아간다
극장에서 혼자 영화를 보고 계신 사장님에게 소단이는 사장님이 만들고 할머니와 출연하신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한다 그러자 사장님은 그 영화는 저주받은 영화라고 한다
자신만 혼자 살아남아 스스로 저주하며 살고 있다는 말과 함께 공연이 시작된다
공연이 끝이 나고 사장님은 나가셨고 소단이는 잠이 든다
꿈에서 할머니를 따라가다가 어느 동굴 같은 곳에 들어갔고 마침내 할머니와 만나 포옹을 하고 잠에서 깬다
깨어나니 또 사장님 방


시계를 열어보니 뭔가가 떨어진다 바로 영화였다 사장님이 들어오시더니 갑자기 아픔을 호소하시며 쓰러졌다 사장님은 병원에 입원하셨고
사장님 방에서 발견된 영화를 유령들에게 가지고 가서 보여준다
유령들은 이 영화를 상영하면 어떤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고 불안해하지만 그래도 영화는 상영하게 된다
할머니가 보러 오실 거란 생각에 소단이는 신났고 오랜만에 극장은 사람들로 꽉 찼다
영화가 시작되고 병원에서 퇴원한 사장님은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는 현수막을 보고 소단이에 게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지 아냐고 그 악령이 나오면 사람들이 다 죽는다고 한다
소단이는 영화를 사람들 보라고 만드신 거 아니냐고 매번 죽을 궁리만 하지 말고 하루라도 사는 것처럼 살아보라고 이야기를 하고 나간다
사장님은 다시 자살을 하려 물에 약을 탔고 마시려던 중 소단이의 단 하루라도 사는 것처럼 살라는 충고가 떠올라 자살을 잠시 미룬다
소대 가리의 영화 내용은 아리따운 얼굴의 여자에 소 몸을 합해 얼굴만 사람인 소를 만드는 실험을 했던 실험사가 마침내 개발에 성공했고 이쁜 여자의 뱃속에 아이를 임시 시켜 출산하게 했다
마침내 아기가 태어났고 인간 얼굴에 소가 아닌 소의 얼굴에 건강한 남자의 몸의 소대가리가 탄생하게 되었다
소대가리 남자는 감옥에 갇히게 되었고 아래네라는 아리따운 여자가 매일 식사를 갖다 주는 일을 했다
(그 여자는 소단이와 똑같이 생긴 할머니였다 소단이는 할머니의 혼령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의심한다)
소대 가리와 아래네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다 여왕님이 소대 가리에게 반하게 되고 소대가리가 자신을 안 사랑하자 여왕은 소대 가리에게 총으로 쏠 거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하고 자신의 하인에게 가서 소대가리를 총으로 쏴 죽이고 오라고 명령한다
소대가리는 아랜 니와 이야기를 했다 곧 총에 맞아 죽게 될 거라고 아래네는 소대 가리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지시를 내리고 자신이 입고 있던 스웨터의 실을 주었다
마침내 하인이 와 총으로 쏘려 했고 총을 재빨리 뻇어 문을 총으로 쏴서 열고 아랜네 스웨터의 실을 감아가며
동굴을 탈출한다 아랜네 옷의 털이 다 감겨 동굴 어딘가에서 혼자 남게 된 소대가리 ..
사람들이 수근 대던 와중에 갑자기 소대 가리의 형상이 나타나더니 영화 속 소대가리가 나와 사람들을 위협하고 극장 유령들도 다 나온다 아마 전에도 이래서 상영관 안에 있던 사람들이 다 죽은 모양이다
소란한 소리에 눈치를 챈 사장님은 영화관 문을 열게 되고 사람들이 무사히 다 도망간다
사장님을 해코지하려던 소대가리 눈앞에 아래내와 똑닮은 소단이가 나타나고 소단이에 게 향하던 도중
영화에서 아래내가 예쁜 바다에 서있다 소대 가리와 유령들은 영화 속으로 들어갔고 소대 가리와 아래내는 둘이 바닷속으로 들어가면서 영화가 끝이 난다
소란이 끝나고 소단이는 사장님을 찾아간다
사장님은 극장문을 닫게 될 거니 짐을 싸고 계셨다 소담이의 죄송하다는 말에 사장님은 잘 됐다고 이제 미련 없이 후련하게 떠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소단은 자신이 할머니의 혼령이 아니었을까요?라고 질문을 했고 사장님은 또 심장을 부여잡고 놀라며 쓰러진다 소단이는 사장님에게 약과 물을 주는데 그물은 아까 자살하려고 약을 타논 물이다
그리고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나온다
혼령과 소담이 그리고 사장님까지 함께 신나게 춤을 춘다 하지만 잠시 뒤 소담이가 혼자가 아닌 듯 혼자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오며 영화는 끝이 난다


※여기까지 영화 삼거리 줄거리였고요 짧게 함축시켜 쓰지 못한 점은 죄송합니다
영화를 못 볼 때 읽으면 내용이 머릿속에 상기될 것 같아서 다 적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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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추억 시네마 2018. 12. 20. 01:11

오늘은 제가 엄청 자주가는 뼈해장국집을 알려드릴게요!!!
별미 감자탕 집인데요 주변에 뼈해장국 파는집이 두곳이나 더있지만 여기가 양이 제일많고 김치도 너무 맛있어요
겉절이랑 깍두기랑 주는데 두개다 정말 맛있어요 ㅜㅜㅜㅜ


이렇게 땅콩가루가 올려져 나옵니다 !
안에 우거지도 부드럽고 콩나물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살짝 찡한 겨자소스를 좋아하는데
여기가 딱 소스가 제 스타일이였어요 ㅎㅎ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한번더 ㅎㅎㅎ
아이스크림은 메론맛,바나나맛,포도맛 이에요
바닐라가 아니라 바나나맛인게 너무 신기
여기는 아이스크림까지 너무 맛있어서 좋아요 ㅎㅎ
가격은 다른곳은 요새 8000원인곳이 많은데
여기는 7000원입니다!
홍보이벤트 참여하면 음료수 꽁자로 제공해주니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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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추억 시네마 2018. 10. 31. 01:33


양파를 끝부분은 못먹으니 잘라버리고
자른면을 시작으로 얇게 썰어줍니다
그다음 양파링모양으로 하나하나 빼줍니다
그리고 후추랑소금을 넣고 조금 걸쭉한 정도가되게 부침가루를 물에 풀어줘요
그리고 기름을 후라이팬에 두른뒤 앞뒤로 튀겨주면 됩니다
튀김이라고 기름을 물퍼논거처럼 많이할필요 없어요
계란후라이 할때보단 조금 많이 정도?!
무튼 이거 존맛이에요
간장+고추가루+참기름 해서 찍어먹어도 맛있고
케찹도 괜찮아요 ㅎㅎ
만들기도 쉽고 양파는 많은데 뭐 할지 고민된다면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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